[포토뉴스] 홍길동 테마파크 바닥 분수 물놀이 인기
[포토뉴스] 홍길동 테마파크 바닥 분수 물놀이 인기
  • 김지운 기자
  • 승인 2024.06.25 14: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김지운 기자
사진 김지운 기자

최근 한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23일 홍길동 테마파크는 가족 나들이객으로 붐볐다.

어린아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테마파크 내 바닥분수에서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혔다.

기상청은 다음달 5일까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29일부터 중부지방에도 잦은 비가 올 것으로 전망했다. 아침 기온은 19~24도, 낮 기온은 25~33도로 평년(최저기온 19~22도, 최고기온 25~30도)과 비슷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기간 최고체감온도 30도 내외로 오르는 무더운 지역이 발생할 수 있어 야외활동 시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오는 지역이 많고,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사진 김지운 기자
사진 김지운 기자
사진 김지운 기자
사진 김지운 기자
사진 김지운 기자
사진 김지운 기자
사진 김지운 기자
사진 김지운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