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있기까지 헌신하신 박경천 대표를 비롯한 장성투데이 관계자 모든 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특히, 중증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자립실현에 관심을 갖고 함께해주신 데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앞으로도 장성 지역 내 장애인뿐만 아니라 소외된 삶을 살고 있는 이웃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계속 부탁드리겠습니다.다시 한 번 장성투데이의 무궁한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속도보다 중요한 게 방향입니다. 그래서 시계보다 더 필요한 것이 바로 나침반이고 나침반이 제대로 역할을 하기 위해서 거울이 있어야 합니다.지금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살펴보고 돌아볼 수 있어야 방향을 바로잡아 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어떻게 살고 있고, 지역에 무슨 일이 벌어지며, 어떤 갈등이 일어나는지를 지역민들이 상호 공유할 수 있어야 지역이 생동감 있게 발전할 것입니다.한 세대를 넘어 깊이 있는 통찰과 혜안으로 나침반과 거울의 역할을 잘 맡아온 장성투데이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

지난 6년 동안 장성투데이는 지역의 소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보존하고, 지역의 풀뿌리민주주의를 촉진하는데 많은 기여를 해왔습니다.앞으로도 독자분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저희 장성읍청년회 또한 “일하며 실천하는 청년이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그동안 어린이교통안전시설 설치, 마을별LED등 교체 사업, 밝은 골목길 만들기, 빈센트의 봄 축제 진행, 장성읍작은문화제 개최, 장애인복지시설 간식나눔봉사, 기부활동 등 지역사회에 재

지역언론이 성장하고 지역민들과 함께 하기 위해서는 이웃간의 따뜻한 정을 담은 기사들을 많이 발굴하기를 바라며 장성밀알회는 지난 1989년3월23일 주인영 초대회장과 발기인 58명이 참석하여 하나의 밀알이 싹이 터 많은 열매를 맺는 것처럼 자기를 희생해 영원히 사는 밀알정신으로 창립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한 핵심가치인 진실, 헌신, 순결, 창조의 숭고한 가치는 36대에 걸쳐 이어저와 24년도 “아름다운 동행!생동하는 밀알!”로 정하고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참된 봉사를 모토로 나눔과 베품으로 하나되는

장성투데이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2024년 청룡처럼 비상하는 장성투데이! 장성군가족센터와 함께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지난 2018년 3월, 만물이 생명의 기운을 머금고 새로운 희망의 싹을 틔우는 계절에 장성투데이가 창간되었습니다.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독자들의 알 권리를 위해 지역 곳곳을 누비며, 불철주야 애써 준 신문사 임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장성군민의 입장에서는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소통의 창구, 정보의 보고를 갖게 되었습니다.그렇게, 장성투데이는 여섯 해의 시간을 한결같이, 현장에서 땀 흘려 써낸

군민이 건강해지는 장성, 장성투데이가 함께해 주세요!또한 박경천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분들의 노력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민선 2기 장성군 체육회가 출범 한지 만 1년이 되었습니다.무엇보다도 큰 성과는 64년만에 전남도민체육대회의 장성 유치입니다.2025년 4월 중순에 치러질 도민체육대회가 1년여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22개 시 군에서 23개 종목 선수와 임원등 1만여명이 우리 장성을 찾아옵니다.그 이후에도 장애인체육대회,어르신체육대회,생활체육대회등 2만여명이 장성을 찾아 옵니다.성공적으로 대회를 치르기 위해서는 우선 각 경기장

“넘어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 넘어질 때마다 일어서는 것, 거기에 삶의 가장 큰 영광이 존재한다”넬슨 만델라가 한 이 말은 장성투데이가 하고 싶은 말이요, 장성투데이의 역사이기도 합니다.더불어, 장성투데이 애독자와 장성군민의 사랑과 응원으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독자 여러분과 군민께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장성의 한 언론으로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세월입니다.감사하게도, 장성군민의 마음 가운데 장성투데이가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언제나 장성투데이는 장성군민의 가슴에 ‘좋은정보’와 ‘바른뉴스’를 전하는 신문으로

장성군이 올 한해 굵직한 사업을 앞두고 지역민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장성군에 있어 2024년은 다가올 큰 변화를 준비하는 ‘시작점’이라 할 수 있다. 올해부터 삼계면 상도리 국립아열대작물실증센터가 착공에 들어가며, 진원‧남면 일원 첨단3지구에선 장성 데이터센터 구축 공사도 첫 삽을 뜬다.장성군민과 전남도민의 관심이 쏠려 있는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설립은 2029년 완공을 목표로 단계를 밟아 나가고 있다. 장성의 미래 지도를 바꿀 대규모 사업들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 국가의 미래 농업 책임 국립아열대작물실증센터 올해 착공 ‘기후 변

장성투데이는 지역 대표 정론지로서 장성의 희망찬 소식을 군민께 전하며 언론의 책무를 다해 왔습니다. 마을 사람들의 삶을 진솔하게 담은 특집 ‘마을이야기’와 특색 있는 기획보도로 군민의 사랑을 듬뿍 받아 왔습니다.공정한 보도와 깊이 있는 논평으로 바람직한 언론문화를 선도하시는 박경천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장성투데이 덕분에 장성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립심뇌혈관 연구소 설립이 확정되고 데이터센터 투자협약과 반도체 공동연구소 유치를 이뤄내는 쾌거를 거두었습니다. 최근에는 황룡강이 국가하천으로

장성투데이는 ‘지역민과 함께 하는 신문’이라는 슬로건으로 2018년 3월 군민들에게 첫 선을 보였습니다.6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동안 매주 월요일 새 소식으로 군민들을 만나온 건 장성군민들의 특별한 관심과 성원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 생각합니다.항상 지역발전을 목표로 건강한 여론 형성을 위해 노력한 결과 전국 지역신문 가운데 높은 열독률로 ‘가장 영향력 있는 매체’로 평가 받을만큼 이제는 장성을 대표하는 언론으로 성장했습니다.어려운 여건에서도 지역사회의 이익을 대변하고, 장성의 건전한 여론 형성에 노력해주신 박경천 대표님과 최현웅

만물이 소생하는 봄에 맞이한 ‘장성투데이’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들에도 강가에도 꽃이 피어나니 봄이 찾아왔음을 실감하는 요즘입니다.딱딱한 가지 속에서 추운 겨울을 견뎌 온 꽃들이 한 송이 희망으로 거듭나는 힘은, 대지에 가득한 저 따스한 햇살과 포근한 봄바람에서 기인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창간 6주년을 맞이한 ‘장성투데이’는 그간 꾸준한 지면 발간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하고,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습니다. 지역언론의 열악한 현실 속에서도 투철한 소명의식으로 뚝심 있는 외길을 걸어 왔습니다.지나온 6년이 그러했듯 앞으로

장성투데이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론직필의 사명을 다하며 지역의 대표 언론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건강한 여론을 주도하며 지역사회 공동체의 발전을 이끌었습니다. 권력에는 비판과 감시의 눈을 부릅뜨면서도, 힘들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용기를 북돋워 주고 친근한 벗이 되어 주었습니다.특히, 교육 문제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보도함으로써 학생 수 감소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교육에 희망의 끈을 이어주었습니다. 그 덕분에 전남교육은 위기 속에서도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내며 미래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농어촌 작은 학교들

지역주민의 시대적 요구를 빠르고 폭넓게 수렴하고 대변하기 위해 6년을 한결 같이 발로 뛴 결과 지역민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장성투데이는 현재 장성의 대표 신문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이는 다양한 시대적 요구를 빠르고 폭넓게 수렴하고 대변함으로써 군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언론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성군의 주요 현안과 과제에 대해 공정한 보도와 논평으로 바른 언론 문화의 사명과 역할에 대해 밤낮으로 고민하시는 박경천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

장성군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장성투데이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장성투데이는 창간 이후 정론직필의 정신으로 군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군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였습니다.특히, 지역 현장 곳곳을 두발로 뛰며 현장의 소식들을 생생하게 전하는 한편 지역의 주요 이슈나 현안에 대해서는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는 물론이고, 다양한 시각에서 깊이있는 분석과 합리적인 대안 제시로 올바른 언론문화를 선도해 왔습니다.앞으로도 군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군민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통로이자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장성지역 소통의 든든한 동반자「장성투데이」창간 6주년을 장성 교육 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또한「장성투데이」창간 6주년을 계기로 군민들의 따뜻한 삶의 이야기와 더불어 지속 가능한 장성 발전이 이루어지도록 유익한 보도로 지역의 현안 문제를 책임감 있게 전달함으로써 지역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온 박경천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뜨거운 찬사와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장성교육지원청도 ‘학교로부터 시작하는 감동 장성교육’ 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미래사회를 살아갈 우리 학생들이 장성 선비정신과 의병정신을 기반으

장성투데이는 짧은 시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론직필의 사명을 다하며 지역의 대표 언론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건강한 여론을 주도하며 공동체의 발전을 이끌었고, 어려운 이웃에게는 친근한 벗이 되어주었습니다.뿐만 아니라 균형잡힌 시선으로 바라본 정론직필의 기사들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혜를 빌려주고, 응원해주었습니다.앞으로도 가 어느 한쪽으로 편향되지 않고 객관적인 내용과 예리한 시각으로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는 진정한 지역의 파수꾼 역할을 당부 드립니다.장성도서관도

장성투데이는 지난 6년 동안 지역 여론을 수렴하고 군민들에게 새로운 뉴스와 소식을 전달할 뿐만 아니라 지역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 대안을 제시하는 지역 정론지의 역할을 다해왔습니다.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의 알 권리 충족과 지역 발전을 위한 언론의 사명을 지켜온 장성투데이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장성경찰서에서도 안정적 치안인프라 구축을 위해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정성을 다하는 ‘정성치안’과 치안파트너인 군민이 동참하는 ‘참여치안’을 통해 안전한 장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다시 한번 창간 6주년

장성투데이의 창간 6주년을 장성소방서 전 직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겨울잠에서 깨어나 만물이 생동하는 봄을 맞이했습니다. 군민 여러분들은 안전한 겨울을 보내셨는지요?장성군은 작년 한 해 대형화재 등 큰 재난사고 없이 무탈한 해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장성군과 장성군민을 위해 소방활동과 안전수칙을 지속적으로 전달해주는 장성투데이가 있어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장성을 풀이해보면 ‘길 장(長)자와 성 성(城)자를 쓰고 있어 마치 백발의 수염이 긴 노인이 성을 지키고 있는 모습’이라고 합니다. 우리 장성소방서도 장성이라는 성을 지키는

먼저 장성투데이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오늘이 오기까지 박경천 발행인을 비롯한 장성투데이 임직원과 기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장성투데이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독자들의 알 권리 충족은 물론 건전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며 언론의 새 지평을 열어 왔습니다.또한 우리 주변소식과 지역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는 소통의 창으로도 자리매김 했습니다.우리지역의 현실을 생생하게 보도하고 이에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 뿐만 아니라,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되짚어 봄으로써 지역민들에게 애향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향토문화예술

장성투데이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장성투데이가 ‘정론직필’의 기치아래 지역민의 알권리를 위해 출범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6년여의 세월이 흘렀다니 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감개무량하며, 지역 노인들과 함께 이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그동안 장성투데이는 우리 지역사회의 소소한 일부터 군정에 대해 지역민들이 편히 알 수 있도록 노력해왔으며, 고향의 당면한 문제와 함께 군민들의 애로사항을 지면에 소개하면서 많은 갈증을 풀어주셨다고 생각됩니다.더불어, 정치는 물론 지역경제, 환경, 인물 등 모든 분야에 걸쳐, 군민들이 평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