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경찰서(서장 전병현)는 22일 신임경찰관 제314기 순경 박두영, 이은지의 환영식을 가졌다.
환영식은 전병현 서장과 전직원이 “첫출근길 축하격려”, “꽃다발 전달”, “기념 촬영”, “서장과의 티타임 및 신임직원의 소감” 등으로 진행됐다.
신임 박두영 순경은 “신임경찰로서 배움의 자세로 임할 것이며, 동료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병현 장성경찰서장은 “장성서 가족이 된 것을 진심을 환영하며, 새로운 근무지에서 경찰관으로서의 자부심과 열정을 가지고 장성 군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경찰관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장성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